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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조지아주 소재하고 있는 세원 아메리카가 지역사회(트룹카운티) 교육발전에 기여하고자 출현한 장학금의
전달식이 지난 8월 19일 목요일에 지역일간지인 LaGrange, 라그렌지 신문(이하'신문')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아래는 신문기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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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세원그룹의 미국법인인 세원아메리카가 향후 7년 동안 매년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3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음을 전했습니다. 위 장학금은 세원아메리카가 지역사회 교육발전의 주역이 되기 위해여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의 큰 뜻을 기리며 매년 우수졸업생 3명에게 지급될 것입니다.
세원아메리카는 Troup County, 트룹카운티 교육청 관계자 2명, 장학생 3명과 그 가족들에게 세원아메리카 소개 발표를 실시하였으며, 현장방문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세원아메리카 법인장인 김상현 부사장께서는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며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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