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GM의 엔진공장이 위치한 뉴욕주 버팔로(Buffalo)시 사절단과 영천시가 세원물산을 방문을 했습니다. 10월 중으로 영천시장이 버팔로시를 방문하여 “영천시와 버팔로시”간의 MOU를 맺을 예정입니다.

이에, 세원물산에서는 세원그룹 및 세원아메리카 소개와 생산공장 투어가이드를 통해 세원정신을 비롯한 생산 및 설비 현황을 알렸습니다.

특히, 매년 베스트 & 워스트 제도를 통해 선정된 직원들을 등재한 명예의 전당, 자동화된 생산설비, 생산에 지친 직원들의 심신을 달래기 위해 설치된 “토끼장” 등을 살펴보며, 사절단 일행은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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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1년 10월 13일 목요일 오전 10시
장 소 : 세원물산
방 문 : 버팔로시 사절단 Louise Schoene 등 2명, 영천시 기업유치과 조달호 팀장 등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