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물산, 자발적인 3정 5행 모범사례

11월 30일 07:22분경 생산부의 김현수 대리가 사내 옥상의 쿨링타워에 올라갔다가

보전반의 최영호씨가 쿨링타워를 스스로 청소하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몰래 사진찍어 총무과에게 보내주었고,

이는 타인에게 귀감이 될만한 모범적인 사례라 생각하기에

사내게시판을 통해 공지를 합니다.

김도현 사장님께서도 이 사실을 아시고 특별히 상품권을 포상하시는 등

칭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세원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작은 것 하나부터 지켜나가고

실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일의 사례를 본받고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