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물산, 책임감이 묻어나오는 손 

위 사진은 세원물산에 23년째 근무하고 계시는 조립2반 강충구사원의 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자신을 가꾸고 깨끗이 하고 싶어 하지만, 살다보면 그러한 여건이 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을 가지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은 뒷전으로 미루어 지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맡은 업무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기에 위의 강충구사원의 손은 비록 갈라지고 부르텄지만 손이 그 사람의 책임감을 대신 말해주고 있습니다. 비단 강충구사원의 손만 부르트고 갈라진 것은 아닐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서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총무과에서는 그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금부터라고도 조금씩 자신을 가꾸라는 의미로 핸드크림을 현장사우 여러분들께 아래와 같이 지급해 드렸습니다.

- 아 래 -

1) 일 자 : 2013.01.24(목) 아침 체조시간 후

2) 장 소 : 세원물산 사내 체조장

4) 참석인원 : 세원물산 및 기술연구소 임직원

3) 내 용 : 현장사우 1인당 1EA 핸드크림 지급

[핸드크림 지급사진]

겨울철 트고 갈라지기 쉬운 손을 보호하고 개인 건강과 위생, 청결을 위해 노력해 주세요

언제나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을 가지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세원물산의 미래는 밝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