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아메리카, 보이스카우트 후원회 행사 실시

지난 8월 9일 금요일, 세원아메리카에서는  보이 스카우트 CEO 앤서니 버거(Anthony Berger) 외 스테프 일곱분들을 초대하여 도시락 오찬을 가지며 간단한 회사 소개와 함께 보이 스카우트들이 무슨 활동을 하는지, 그리고 보이 스카우트가 어린 아이들의 인성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보이 스카우트 기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이 스카우트 스테프들을 한자리에 모은 이유는 세원 아메리카를 지역사회에 일하시는 공공기관의 분들에게 소개하고 회사의 연혁과 공장투어를 통해 이해를 도와 서로간의 신뢰를 쌓기 위함이기도 하는데요.  세원 아메리카는 2010년 부터 현재까지 매년 보이 스카우트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차타후치 공관 산하 보이 스카우트는 15개 카운티를 주관하고 있으며 각 카운티 별로 300 가정 정도가 보이 스카우트 맴버로 속해 있습니다.  15개 카운티 보이 스카우트 맴버들은 1년에 한번 보이 스카우트 엑스포를 통해 모인다고 합니다.

 -아 래-

1. 일시: 2013. 8. 9 (금), 12:00 PM

2. 장소: HR 대회의실

3. 참석대상: (Sewon) 이창주 법인장, 이정기 공장장, 켄 홀튼, 정준호 차장외 5명

                (Boy Scout) CEO 앤서니 버거 외 7명

4. 오찬순서:

    a. 세원 아메리카 & 보이 스카우트 인사

    b. 세원 아메리카 소개

    c. 보이 스카우트 소개

    d. 도시락 오찬

    e. 세원 공장 투어

    f. 단체사진

5.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