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2일 금요일 저녁, 한국산업연수 1기생들에 대한 출정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출정식에는 트룹카운티, 라그란지시 관계자 여러 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세원 아메리카의 1기 멤버들에게 큰 의미로 남을 금번 출정식에서 귀빈 인사들은 세원만의 독특한 행사에 감탄을 내보였고, 지역사회에 세원 아메리카와 같은 회사가 있다는 것은 우리 미국인들로서는 축복받은 일이라는 트룹 카운티 의장의 언급에 비추어 봐도 오늘의 행사가 얼마나 큰 의미를 부여했는지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아래는 출정식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