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기계산업 진흥에 공로한 바가 치하되고 우수자본재 발굴과 육성을 통해 국내 자본재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2010년 9월 7일 "국제자동화기기정밀전" 행사와 더불어 우수자본재유공자 포상식에서 (주)세원정공 홍순택 사장께서 훈격 산업포장을 수훈 하셨습니다. 또한 세원그룹 김문기회장께서 본 수상 건을 세원의 실력을 입증하는 계기로 삼아 자신감을 갖고 증진하라는 치하 말씀과 함께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세원은 대내, 대외적으로 관련산업 발전을 이끄는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시스템을 보유하여 동종업계 경쟁력을 키우며 미래지향적인 활동을 활발히 펼칠 것입니다. 아래는 행사 내용 및 관련 사진입니다. [2010년도 우수자본재 개발유공자 포상] 1. 장소 : 경기 고양시 KINTEX 2. 주관 : 한국기계산업진흥협회 3. 수여 : 대통령 이명박 *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께서 대도 수여함.
2010-09-16□ (주)세원정공은 지난 2010년 7월 14일(수)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인증을 받았습니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은 중소기업청의 핵심정책으로서 기술 경쟁력을 갖추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하여 정부의 정책 자금 지원 등 정부의 중소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집중 지원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정부 프로젝트입니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을 통해 (주)세원정공은 기술개발 자금 및 투자유치 지원, 해외유명 규격 인증 컨설팅 지원, 타정부지원 정책시 우대, 다양한 전문 교육 실시를 통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 시킬 뿐만 아니라 기업 이미지와 인지도 향상으로 높은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10-07-27연교개발구 주관으로 실시된 "연교개발구 2009년 종결표창 및 2010년 업무회의"에서 황형석 총경리께서 삼하세원을 대표로 "10대 납세기업"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1. 일 시 : 2010.2.5(금) 10:00 2. 장 소 : 연교개발구 《影据院》
2010-02-178월 27일 20여명의 현대기아자동차 주요 인사분들의 세원아메리카 방문이 있었습니다.<방문단 명단>-본사: 양승석/신종운사장,고승환/정연국/김봉경/김경배 부사장, 이병호/이재록 전무-기아: 안병모 사장, 윤준모 전무,김근식 상무, 김양수 이사, 정재후/강인호 이사, 손동인 부장 이에 앞서 지난 6월 세원아메리카의 고객사 VIP분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방문은 세원아메리카의 대회의실에서 세원아메리카의 현황과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공장을 투어하는 순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특히, 당사를 방문한 정의선 부회장(현대자동차)께서는 당초 계획된 투어 일정을 초과하며 기아자동차와 세원아메리카의 협력 관계를 강조하였고, 세원아메리카의 건물, 직원의 자세, 의전활동 등을 높이 평가하며 현지 주재원 각자에게 그 노고를 치하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표하였습니다. 현장에서 브리핑을 받는 정의선 부회장
2009-09-16<세원정공 2009 스타기업 선정> 세원정공이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축이 될 2009년도 스타기업에 선정 되었습니다.대구시가 지역경제 살리기 정책의 하나로 2007년 도입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4년에 걸쳐 100개의 스타기업을 선정,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선도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것으로 현재까지 SL(주), 삼익정공(주), 한국OSG(주) 등의 주요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올해 스타기업은 공모한 8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관추천과 재무건전성 평가, 현장실태 평가 등을 거쳐 선발 되었으며, 특히 향후 지역 경제 부흥에 이바지 할 전도유망한 기업의 미래성에 그 초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성과가 아닌가 합니다.뿐만아니라 우리 그룹 전반적인 경영이념이기도 한 인재 중시 경영마인드는 지역 선도 기업에서 나아가 '글로벌 선진 기업'을 향한 세원의 잠재 역량으로 또한 높이 평가 되었습니다. 6월 8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김범일 대구시장 참석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이 개최 되었고, 6월 18일 대구기계부품연구원(육성전담기관)과의 업무협약식이 있었습니다. 1.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 <김범일 대구시장 지정서 수여 장면> <세원정공 홍순택 대표이사, 김범일대구시장, 부품연구원장 기념촬영> 2. 세원정공vs대구기계부품연구원 MOU 체결 <기술연구소 김관회부장 대표이사 대리 참석> <대구기계부품연구원장 및 7사 대표 기념 촬영>
2009-06-22최근 미국자동차 산업의 도산위기 및 인력감축으로 인하여 지난 2월 9일 실시한 SEWON AMERICA생산직 사원 채용공고에 구직자들이 구름처럼 몰려 들었다는 소식이 신문매체를 통하여 보도되었습니다. 조선일보 2009년 2월 11일 수요일자 신문 보도 내용을 첨부 합니다. ▲ 불황이 만든 풍경 누가 이들을 줄 서게 만들었나. 9일 미국 조지아주 라그란지의 웨스트포인트 기술대학에 마련된 자동차 부품업체 세원아메리카의 구직 원서 접수장소에 구직자들이 길게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300명 모집에 이날 하루만 약 1000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AP 뉴시스 9일 미국 조지아 주 라그란지 시의 웨스트포인트 기술대학 교정엔 오전 1시부터 늘어선 줄이 건물 계단을 채우고, 밖으로 밀려 잔디밭을 가로질렀다. 가이자동차의 부품업체인 세원아메리카가 올해 말 이곳에 들어설 공장에서 일할 직원을 채용하는 공고에 원서를 내려고 몰린 실직자들이었다.원서는 오전 중에 바닥이 났다. 11일까지 원서를 접수해 300명을 뽑는 일자리에 이날 하루 동안 약 1300명이 접수했다. 세원아메리카의 김현범 차장은 "1000장만 원서를 준비했는데, 모자라서 급히 새로 찍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올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감원(減員)의 땅, 미국에 드물게 열린 고용의 기회를 잡은 사람들이 앞으로 받게 되는 봉급은 시간당 10달러. 모두 라인·어셈블리·프레스·품질검사 등 공장에 직접 투입되는 인력이다. 이 지역신문인 '애틀랜타저널'은 하염없이 순서를 기다리는 이들 구직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작년 12월 실직한 셜리 마틴(41)씨는 두 아이를 먹여 살리기 위해 줄을 섰다. "일이 없어도 다음 달까진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한 달을 버틸 수 없었다." 일자리를 잃은 지 6개월 된 웬디 커런트(36)씨는 "나를 받아주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그란지의 긴 구직행렬은 한 국가의 대표 산업이 경쟁력을 잃고 휘청거릴 때, 그 지붕 아래서 밥을 먹던 사람들이 어떤 처지에 놓이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GM·크라이슬러 등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회사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공장이 문을 닫자 이들 '빅3'의 공장이 있던 루이지애나·앨라배마·조지아 주 등지에서 이날 라그란지로 밀려들었다. 작년에 실직한 딜라노 로즈먼(26)씨는 GM에서 시간당 25달러 이상 벌었지만, "어떤 일도 거절하지 않겠다"며 이날 원서를 냈다. 더글러스 커런트(33)씨도 시간당 15달러씩 벌었지만, "이 일자리만 얻으면 감지덕지"라고 말했다. 이날 구직행렬은 또, 친(親)기업정책을 폈던 조지아 주의 전략이 '사회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조지아 주는 무상으로 공장부지를 조성해주고, 법인세와 재산세를 10년간 감면해주는 정책을 통해 기아자동차와 세원아메리카를 유치했다. 세원아메리카는 오는 4월 자동차 차체 등을 제작하는 공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조지아뉴스가 지난 2일 보도했다. 기사원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11/2009021100017.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2009-02-11수출 4,000억불 달성기념 격려 오찬이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2008. 12. 15(월) 12시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 무역의날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신 당사 김문기 회장께서 참석하시어 수출 기업 대표로서 함께 축하와 수출 5,000억불 조기 달성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당일 오찬 관련 사진입니다. -청와대 출처-
2008-12-16‘제 45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무역과 함께한 건국 60년, 선진일류한국의 희망은 무역’을 주제로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 무역업계 대표 및 근로자, 수출지원기관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당그룹사 김문기 회장께서는 수출증대와 무역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의 영예인'금탑 산업 훈장'을 수훈하시고 세원물산이 '일억불의 탑'을 수상 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금탑 훈장을 서훈하시며 그 공로를 치하하는 모습입니다. 단체표창을 수상한 대구광역시 김범일 시장과 함께한 모습입니다. 지식경제부 이윤호 장관과 함께한 모습입니다. 세원물산 김성기 사장, 남탁모 이사께서 일억불탑의 영예를 안으셨습니다. 임직원에게 그 영광을 돌리며 건배제의 하는 모습입니다.
200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