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11일 중국하북성 "연조우의상" 시상식이 석가장시 상공회의소에서 있었습니다. 이 시상식에서 박용환사장은 삼하세원을 대표하여 최우수 "우정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날에는 하북성 전체 외자기업 10개기업 대표, 대학교수 및 각국 언어학 교수등 총 15명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삼하세원의 주요공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회기여 활동 - 2006년 12월 동절기 양로원에 동잠바 및 생활용품 기증외 약 200건 - 2007년 3월 최우수 납세기업 상금 20만 RMB를 사회복지기금 기증 - 2008년 5월 사천성 원천 대지진 구호기금 15만RMB를 기부함으로 중국사회에 적극적인 봉헌활동 실시로 중국인에게 깊은 감동을 줌. 2. 고용인력 창출 및 신기술 연수교육 - 2005년 회사 설립이래 약 600여명의 고용인력을 창출 하였으며, 또한 한국 본사에 자동차 관련 신기술 연수교육을 실시함으로 선진기술을 습득할수 있는 교육기회 제공함. 3. 각 부문별 수상자(총 15명) 기술/경영 부문 경제/회계 부문 학계 부문 박용환 사장외 9명 하북 정운포장 그룹 후티앵성회계사 하북대학 박영숙 교수외 3명 참조) 연조: 현재의 하북성은 옛 연국과 조국이 통합된 지명에서 유해됨. ▼ 하북성 상무부성장과 박용환 사장 ▼ 시상자 단체사진 ▼ 시상후 박용환 사장
2008-11-179월 9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 (키우자 기업! 늘리자 고용!) 행사에 김문기회장께서 경영자 총협회장으로 참석하셨습니다. 노사정 공동선언은 9월 9일 대구.경북 뉴스데스크 (9:30~9:45pm) 를 통해 방영되었습니다.
2008-09-23